누구나 즐길 수있는 NEWSPOTRS
탁구(ping-pong)와 배드민턴(badminton)을 접목시켜 개발된 스포츠로서 ‘패드민턴’ 이라고도 불린다. 두뇌를 많이 사용하게 되며, 적당한 운동량을 지닌 뉴스포츠이다.배드민턴은 라켓이 길어 여학생이나 초등학생이 셔틀콕을 맞추기가 어려워 쉽게 즐길 수 없는 단점을 극복한 게임이다.라켓 길이가 짧고, 딱딱한 판으로 치기 때문에 셔틀콕이 멀리 날아가지 않는다. 이러한 특성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쉽게 운동할 수 있고 빠른 경기진행이 짧은 시간에 많은 운동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한다.단식,복식 등 게임이 가능하다. 양손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균형감각 향상에 효과적이다.